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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반응/반복착상 실패클리닉

반복적 착상실패 클리닉

시험관아기 시술을 3회 이상 시행하였고, 좋은 등급의 배아를 이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실패하거나,
화학적 임신으로만 끝나는 경우를 반복적 착상실패 환자라고 분류합니다. 이 같은 반복적 착상실패의 경우,
습관성유산의 초기 형태와 유사한 기전을 나타내기 때문에 다양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내야 합니다.

반복 착상실패
원인에 대한 검사

  • 1. 자궁의 해부학적 요인 검사-자궁난관조영술, 자궁 초음파, 자궁내시경 검사
  • 2. 유전적 요인 검사-부부의 혈액을 이용한 염색체 이상 유무 검사
  • 3. 세균 감염 요인 검사-질염 또는 나팔관염 등의 세균 감염 검사
  • 4. 호르몬 및 대사이상 요인 검사-난소 기능 저하 여부, 비만, 당뇨 및 갑상선 호르몬
    혹은 유즙분비호르몬, 등의 검사
  • 5. 면역학적 요인 검사-Natural killer (NK) 세포 및 각종 자가면역항체 검사
  • 6. 혈전성향 요인 검사-태반 내 혈액순환장애를 검사하기 위한 C단백질, S단백질,
    antithrombin III, MTHFR유전자 C677T 다형성 검사 등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Factor V Leiden, Prothrombin, 호모시스테인)
  • 7. 자궁내막 조직검사
  • 8. 남성 난임 검사
  • 9. 문진 검사-일상 생활습관, 작업환경, 약물 복용 등

반복적 착상실패의 원인 및 치료

자궁내막 수용성 저하 자궁의 해부학적 요인

자궁내시경 검사로 이상 유무 확인

얇은 자궁내막

자궁내막 자극술 및 생검, 각종 약물치료(비아그라, 고용량 에스트로겐 등)

면역학적 요인

면역 글로블린, 스테로이드, 헤파린, 아스피린 투여

혈전증

태반내 혈액순환장애를 확인하기 위한 혈액 검사

배아의 질 저하 유전학적 이상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착상전 유전 스크리닝 검사

난자의 투명대 경화

보조부화술을 시행하거나 포배기 배아이식 시행

기타 자궁내막증

성선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 작용제 사용

난관수종

복강내시경 수술을 시행하여 나팔관 절제

착상 실패와 자궁내막의 문제점

착상이 잘 되지 않는 자궁내막

자궁수술이나 자궁내막염 등으로 인해 자궁내막의 기저막에 영구적 손상이 있는 경우
자궁근종이나 자궁 수술 후 자궁내막의 기저막에 혈액순환양이 감소한 경우
여성호르몬 투여에 반응이 없는 자궁내막의 경우
과배란주사에 대한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

이렇듯 반복적 착상실패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난임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관찰, 검사 등으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착상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착상과 면역학적 문제

착상 실패와 가장 연관이 많다고 알려진 주요 자가면역 요인은
항인지질 항체와 활성화된 자연살해세포입니다.

항인지질항체

현재 착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항체는
루푸스 항응고인자 (LA), 항카디오리핀항체 (ACA), 항 베타2 당단백 항체가 있으며 이들을 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반복적 착상실패 환자에서 이러한 항인지질항체가 발견된 경우에는 저분자량 헤파린과 아스피린을 투약하게 됩니다.
이 외에 특정 항인지질항체 중에는 헤파린 이외에 면역글로불린 투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활성 자연살해세포 (NK cell)

자연살해세포는 백혈구의 일종인 거대림프구에 속하는 면역세포로서 배아의 영양배엽세포의 착상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활성 자연살해세포에 대한 검사 (수와 활성도 등)를 시행하여 이상이 발견될 경우 습관성유산의 원인이 되는 백혈구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면역글로불린이나 인트라리피드, 스테로이드와 같은 면역 조절제를 투여하여
착상을 유도하고 임신을 유지시켜 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