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市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외국인 유치 성과 등 인정 받아-난임센터 특화 첨단시설 갖춰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원장 윤태기)가 서울관광재단의 ‘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의료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관광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선정됐다.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는 의료기관 부문에서 보유 역량 및 외국인 유치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